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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선병사로 살고있는 전쟁로병들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전쟁로병들은 년로한 몸이지만 오늘도 애국의 한길에 모든것을 바쳐가고있다.

병사의 걸음새 변치를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의 화선병사로 살자는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신조이다.

금수산태양궁전과 혁명사적지, 혁명전적지들의 주변을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에 누구보다 앞장서고있다.

실화연단과 상봉모임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해 전화의 나날에 발휘된 인민군용사들의 영웅적투쟁에 대하여 이야기해줌으로써 새 세대들이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을 지니도록 하고있다.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호소를 조국이 자신들에게 내린 새로운 전투명령으로 접수하고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스스로 일감을 찾아하고있다.

날로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로병기동예술선동대활동도 그중의 하나이다.

전쟁의 그날에 피로써 조국을 지켜냈고 전후에는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그들의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은 사람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전국의 전쟁로병대표들이 뜻깊은 전승절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지금 평양에 도착하고있다.

빛난 훈장 가슴팍에 번쩍이며 전시가요를 우렁차게 부르는 그들을 바라보며 사람들은 로병들을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에 감격을 금치 못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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