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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백두령장께 드리는 감사의 인사-전쟁로병대표들 도착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성대하게 진행되는 전승절 경축행사에 참가할 전국의 전쟁로병대표들이 26일 비행기와 렬차, 자동차를 타고 수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을 혁명선배로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시며 아무런 불편없이 경축행사에 참가할수 있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은정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대표 김영환(남자,80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집안팎일이나 하고 먼길을 걷지 못하고있다.

하지만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비행기를 보는 순간 새 힘이 부쩍 솟아 비행기와 함께 내 마음도 훨훨 날아 평양까지 왔다.한시라도 빨리 달려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었다.

대표 김승현(남자,81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청춘시절 총을 잡고 조국보위성전에 나선것은 공민으로서 너무도 응당한것이였다.

그런데 당과 정부에서는 나를 전쟁로병이라고 한생토록 내세워주고 건강을 극진히 돌봐주며 우대해주고있다.

오늘도 이렇게 특별렬차를 타고 평양에 오니 정말 감개무량하다.

김정은원수님을 모신 우리 나라가 아니고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최상최대의 행운이다.

정녕 김정은원수님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과 꼭 같으신 천출명장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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