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리명박역도는 24일 친인척들과 측근들의 부정부패행위에 대한 그 무슨 《대국민사과》놀음을 벌려놓았다.
역도는 여기에서 《깨끗한 정치》를 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있는 때에 《가까이에서 실망을 금치 못할 일》들이 일어났다고 하면서 《억장이 무너져내리고 차마 고개를 들수 없다.》, 《어떤 질책도 받아들이겠다.》고 사죄하는척 했다.
그리고는 《책무를 잠시도 소홀히 할수 없다.》느니, 《심기일전해서 국정을 다잡아 일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2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역도자신은 깨끗하기때문에 친인척들과 측근들의 부정부패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퇴진하지 않겠다는하나마나한 《사과》라고 까밝혔다.
그것이 얼마나 형식적인것인가 하는것은 역도가 짤막한 《대국민사과문》을 내리읽고 기자들이 질문할새도 없이 2분만에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간데서도 알수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역도의 친인척들과 측근들이 감행한 부정부패행위들은 모두 역도와 얽혀있다.
역도가 《깨끗한 정치》요, 《노력》이요, 《성과》요 하고 력설하면서 《어떤 질책도 받아들이겠다.》며 고개를 두번 숙이는 노죽을 부린것은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연극이였다.
역도의 《대국민사과》는 결국 《대국민사기극》이나 다름없다.
각계층 인민들은 《소잃고 외양간도 제대로 못고치는 정부가 리명박정부와 청와대》, 《리명박은 측근비리가 터질 때마다 어물쩍 넘어가는데 급급했다.》, 《어느 누가 대통령과 정부를 믿고 법을 지키겠나》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마디로 역도는 혹을 떼려다가 혹을 덧붙였다.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