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위대한 태양의 뜨거운 사랑과 손길아래 릉라도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그 이름을 더욱 떨치게 되였다.》
릉라인민유원지건설에 참가하였던 조선인민내무군 군관 최덕남(남자,31살)은 이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평양의 릉라도가 세상에 자랑할만한 최상급의 종합적인 유원지로 전변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셨을 때 정말 깜짝 놀랐다.
준공을 앞둔 그날에도 몸소 이곳을 돌아보시며 우리들에게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신 그이이시였다.
그런데 그이께서 다음날 또다시 나오시여 준공식에 참가하실줄은 정말 몰랐다.
그이께서는 여러차례나 이곳을 찾아주시였다.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인민들의 사상감정과 미적지향에 맞게 꾸려진 곱등어관이며 물놀이장, 유희장과 미니골프장 그 어디에나 그이의 다심한 사랑과 광휘로운 예지가 깃들어있다.
큰물피해를 입을가봐 릉라도의 제방공사까지 멋들어지게 해놓도록 마음쓰시며 인민이 누리게 될 부귀영화에 자그마한 흠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뜻깊은 준공식에 참가하였던 경공업성 부국장 한철승(남자,49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승절을 앞두고 성대히 진행된 준공식의 그 시각 김정은동지께서 지으시던 환하신 그 미소를 일생을 두고 잊을수 없다.
물놀이장에 넘치는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환희의 모습이 곧 그이의 기쁨이였고 유희기구들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그이의 행복이였다.
김정은원수님의 그 숭고한 인민관, 미래관에 떠받들려 오늘은 릉라도가 빛을 뿌리고 래일은 조국강산 그 어디에나 인민의 천만복이 꽃피는 락원의 새 모습이 펼쳐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