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경축행사에 초청된 전쟁로병들이 27일 대표증을 수여받았다.
대표증에는 원수복을 입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전승광장의 단상에 오르신 영상이 모셔져있다.
로병들은 대표증을 보고 또 보며 오늘의 이 영광을 한생토록 잊지 않을것이라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개성시대표 리응종(남자,79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화국공민이 조국수호전에 참가하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그러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전화의 나날에 발휘한 우리들의 투쟁정신을 귀중히 여기시며 전승절경축행사대표로 평양에 불러주시였다.
이 사랑, 이 은혜를 눈에 흙이 들어가도 잊을수 없다.
전우들이 흘린 피가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1950년대의 정신을 후대들에게 깊이 심어주는 로병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가겠다.
량강도대표 유형상(남자,80살)은 사랑의 비행기를 타고 평양에 도착하여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은 감격만으로도 가슴벅차오르는데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모신 대표증까지 받아안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어제날의 위훈도 오늘의 투쟁속에서 빛나는것이다.
비록 군복은 벗었지만 변함없이 화선길을 걷는 심정으로 적은 힘이나마 강성국가건설에 기여하겠다.
평안북도대표 방영갑(남자,85살)은 전 세대들이 이룩한 업적과 투쟁정신을 후대들이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길이 빛날것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