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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전승 59돐을 뜻깊게 경축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에 즈음하여 평양과 각지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각계층 인민들은 평양과 각 도 소재지들을 비롯한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태양상을 찾아 인사를 드리였으며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이 깃들어있는 사적지들을 참관하였다.

평양시의 국립연극극장에서는 혁명연극 《승리의 기치 따라》가, 평양교예극장과 모란봉교예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이, 모란봉극장, 동평양대극장, 윤이상음악당에서는 전승절경축음악회들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원들은 4.25문화회관 광장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경축공연으로 전승절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직맹일군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전쟁로병들은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공연 《영원한 우리의 7.27》을 관람하였다.

녀맹중앙예술선전대와 녀맹원들은 조국해방전쟁사적관앞에서 전시가요무대를 펼치였다.

함경남도의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함주군 조양협동농장에서 전시가요음악회를 열었다.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 전승절경축공연무대를 펼친 함경북도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전시가요들과 천출명장들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이 담긴 노래들을 불러 발전소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였다.

량강도와 강원도, 평안북도, 평안남도의 예술인들도 공연무대를 펼치고 전승절을 맞는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분계연선도시 개성시의 예술선전대원들이 전쟁로병들을 위한 경축공연들을 진행하였다.

각지 청년학생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경축무도회로 승리의 7.27을 뜻깊게 장식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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