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와 민족문제연구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일본과의 매국적인 군사협정체결에 날뛰는 괴뢰패당을 규탄하여 23일 서울 여의도의 《새누리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을 날치기로 처리하려고 한 당국의 처사에 대한 국민의 항의와 규탄이 높아가는속에 리명박《정부》가 책임을 일부 인물들에게만 전가시키고 친일협정체결을 재추진하려는 의사를 밝힌데 대해 규탄하였다.
협정체결을 주도해온 외교통상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은 협정의 타당성을 운운하며 책임을 회피하고있고 《국회》의석의 다수를 차지하고있는 《새누리당》은 민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대신 협정체결과정의 진상을 밝힐것을 요구한 시민사회단체들의 공개질의서를 외면하고 면담조차 거부하고있다고 단체들은 비난하였다.
단체들은 일본과의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은 침략적인 군사동맹을 강화하고 《자위대》의 조선반도진출의 길을 열어주는 매국협정이라고 단죄하였다.
단체들은 당국이 협정체결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