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에 즈음하여 28일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전쟁로병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광장에 도착한 전쟁로병대표들의 가슴마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때려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한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설레이고있었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김영남, 최영림, 최룡해, 현영철, 황순희, 리을설, 김철만, 김정각, 장성택, 박도춘, 김영춘, 김국태, 김기남, 최태복, 양형섭, 리용무, 현철해, 김원홍, 오극렬, 주규창, 리병삼, 태종수가 기념촬영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