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가 27일 영국의 런던에 있는 올림픽경기장에서 개막되였다.
영국과 여러 나라의 고위인사들,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위원회 성원들이 수만명의 각계층 군중과 함께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8만석의 올림픽경기장은 관중들로 초만원을 이루었다.
종이 울리는속에 개막공연이 시작되였다.
공연이 끝나자 영국국기가 게양되였다.
이어 204개 나라와 지역의 1만 500여명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하였다.
우리 나라 올림픽선수단이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리며 경기장에 들어서자 장내에서는 열렬한 환호가 터져올랐다.
런던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개막식에서 연설하였다.
영국녀왕 엘리자베스 2세가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개막을 선언하였다.
올림픽기발이 게양되고 올림픽선서가 진행되였다.
그리스의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올림픽성화가 경기장에 도착하자 성화를 이어받은 7명의 젊은 봉화수들이 봉화대에 불을 달았다.
8월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올림픽경기대회에서는 26개 종목의 302개 세부종목경기가 진행되게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