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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조선의 전승절에 즈음하여 공동성명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에 즈음하여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가 2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인민이 미제를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한 7월 27일은 조선인민의 제2의 해방의 날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전쟁은 세계전쟁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가렬한 전쟁이였지만 미제는 그 무엇으로써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었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쟁기간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전법에 의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은 무기나 기술적우세가 아니라 사상에 있다는것을 강조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선군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자리를 차지하며 전쟁기간에 발휘된 군민일치는 전쟁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요인의 하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은 조선인민이 전인민적인 영웅적투쟁을 벌려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자기 조국을 수호한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혁명전쟁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전세계의 민족해방운동과 혁명투쟁을 힘있게 추동하고 미제에게는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다.

오늘 미제는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려고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으며 비렬한 테로음모까지 꾸미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은 미제에게 보다 큰 패배를 안기고 종국적승리를 이룩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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