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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중들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보고 격정 토로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고있는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대가 티엔진인민대회당에서 마지막공연을 하였다.

커다란 감동속에 가극을 본 관람자들은 저저마다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티엔진시 문화방송영화국 처장 커우스카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10년만에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보았다.가극이 그야말로 나무랄데 없다.

이러한 가극은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 없다.

가극의 노래들이 우아하고 아름답다.

출연자들이 맑고 독특한 목소리와 세련된 연기로 가극의 내용을 잘 형상하였다.방창과 무대미술도 훌륭하다.

티엔진시민들은 조선의 예술을 사랑한다.

우리 친척들은 가극을 보려고 먼곳에서 여기까지 왔다.

조선의 예술인들이 앞으로도 많은 작품을 가지고 우리 시에 와서 공연하기를 바란다.

티엔진인민대회당 직원 위언은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가극을 보고 지난날 로세대들이 겪은 피눈물나는 생활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꽃분이어머니가 한많은 세상을 떠나는 장면을 보며 치솟는 분노를 금할수 없었다.

공연을 보고 가극의 진맛을 느낄수 있었다.

이처럼 훌륭한 가극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여 기쁘다.

출연자들의 뛰여난 연기와 기량, 배합관현악 등이 최고이다.

티엔진중학교 교원 리시원은 가극을 보고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젊었을 때 본 조선예술영화 《꽃파는 처녀》를 지금도 잊지 않고있다.

꽃분이의 기구한 운명을 두고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었다.

가극을 보니 그때의 감동이 되살아난다.

젊은 세대들에게 있어서 교양적의의가 큰 가극이다.

김일성주석께서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를 창작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영화와 가극으로 훌륭히 각색하도록 지도해주시였다고 한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는 예술의 천재이시다.

가극공연은 티엔진시민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다.

티엔진시 기계연구설계원 설계사 시에다룽은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최고의 걸작이다, 공연수준이 정말 대단하다, 상상을 초월하는 일류급가극이다,교과서와도 같은 작품을 보았다고 말하였다.

중국윈난홍탑집단공사 경리 양청은 공연을 보러 티엔진에 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피력하였다.

가극을 두번째로 보는데 감동이 매우 크다.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정말 훌륭한 작품이다.

노래선률과 무대배경이 그야말로 황홀하다.

조선의 예술이 세계적인 명성을 떨쳐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들을 모시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모든 분야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이라고 믿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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