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부지방으로 이동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9일 평양시와 평안남북도를 비롯한 대부분지역에서 우뢰를 동반한 폭우와 많은 비가 내렸다.
15시 현재까지 100㎜이상의 폭우가 내린 지역을 보면 평안북도 곽산군과 정주시, 운전군, 박천군, 의주군, 평양시 만경대구역이다.
평안북도의 대부분지역과 평양시, 평안남도, 남포시, 자강도의 일부 지역에서도 폭우가 쏟아졌다.
특히 9시 20분부터 12시 12분까지 정주시에서 109㎜, 12시 30분부터 15시까지 평양시 만경대구역에서 101㎜이다. 또한 6시 50분부터 8시까지 의주군에서 86㎜, 7시부터 7시 40분까지 신의주에서 50㎜,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대관군에서 51㎜, 8시 10분부터 8시 50분까지 동림군에서 68㎜, 9시부터 11시까지 선천군에서 65㎜, 9시 20분부터 10시 20분까지 동창군에서 58㎜,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곽산군에서 70㎜, 10시 5분부터 11시 25분까지 박천군에서 66㎜, 10시부터 11시까지 향산군에서 58㎜, 10시 4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운전군에서 60㎜, 12시 45분부터 13시 50분까지 온천군에서 63㎜, 13시부터 14시까지 대동군에서 50㎜, 13시 10분부터 14시까지 녕원군에서 66㎜, 8시 20분부터 9시까지 초산군에서 37㎜이다.
현재도 일부 지방들에서는 폭우와 무더기비가 계속 내리고있다.
한편 평양시 삼석구역에서 초당 25m, 평안남도 평원군과 평성시에서 각각 초당 18m, 12m이상의 센바람이 불었다.
폭우와 많은비, 우뢰와 센바람에 의해 대부분지역에서 큰 피해가 있을것이 예상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