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전체 녀성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조선녀성의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46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 66돐에 즈음한 사설은 조선녀성들이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지니고 값높은 삶을 누리게 된것은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이룩된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이며 사회주의조선의 커다란 자랑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녀성해방문제가 법화, 제도화됨으로써 조선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등장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적인 조선녀성운동은 위대한 김정일시대에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조선녀성들처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당당한 자주적권리와 복받은 삶을 누려온 녀성들은 이 세상에 없다.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은 녀성들의 운명과 미래를 담보하는 근본원천이라는것이 우리 나라 녀성운동의 긍지높은 총화이다.
우리 녀성들은 일편단심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하고있다.
우리 녀성들은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고귀한 피와 땀을 바쳐가는 열렬한 애국자들이다.
우리의 수많은 녀성들이 애국의 더운 피로 심장을 끓이고있기에 국제경기들에서 람홍색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와 인민적인 보건제도가 굳건히 지켜지며 최첨단과학의 요새들이 점령되고있는것이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의 기준, 생활의 지침으로 삼고 강성조선의 뿌리로 삶을 빛내여나가려는것이 오늘 우리 녀성들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우리 녀성들은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대가정을 가꾸며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오늘 조선녀성운동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새로운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으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것은 우리 녀성들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복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