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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소동 단죄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군사분계선가까이에 위치한 경기도 파주시와 고양시일대에서 남조선 괴뢰군 1군단과 경찰, 행정기관, 예비군무력까지 동원되여 북침을 가상한 《국지도발대비종합훈련》이라는것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한편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오는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또다시 《을지 프리덤 가디언》의 간판을 단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할것이라고 공표하였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이 조선반도에 초긴장상태가 조성된 때에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소동을 련이어 감행하고있는것은 간과할수 없는 사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남조선으로는 다른 지역의 피비린 살륙전쟁에 투입되였던 무인전투기와 땅크를 비롯한 미국의 침략장비들이 대대적으로 쓸어들고있다.

한편 미국은 유엔군의 간판밑에 일부 추종국가군대까지 끌어들여 일본의 군사기지를 통해 조선반도에 병력을 투입하는 연습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써먹은 침략수법을 재현하는것이다.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이러한 군사적움직임들은 미국이 저들의 군사전략의 중심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옮기고 집권말기에 들어와 극도의 통치위기에 빠진 리명박패당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사상 류례없는 대결망동을 부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다는데 그 엄중성이 있다.

특대형테로범죄에 대한 분노로 치떠는 가슴들에 총포까지 내댄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의 도발적망동은 지금 조선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증오와 멸적의 의지를 더욱 폭발시키고있다.

론평은 미국과 괴뢰패당이 격노한 조선군대와 인민의 보복성전에 뼈도 추리지 못하고 황천객이 되지 않으려거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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