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은 조선인민이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반제자주위업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혁명전쟁이였다.
전쟁당시 공화국은 요람기에 있었다.
미제침략자들의 눈에는 여기에서 포성이 울리고 폭탄이 터지면 모든것이 흩어지고 무너질것만 같이 보였다.
그러나 현실은 미제의 의도와는 달랐다.
조선인민은 어제날의 갓쓰고 하늘소를 타고다니던 인민이 아니였으며 조선인민군은 미제가 생각하며 떠들던 그런 토착군대가 아니였다.
미제가 그것을 알게 되였을 때는 이미 때가 늦은 뒤였다.
그들의 표현대로 말하면 전쟁이 지속될수록 《미국은 대문을 발길로 걷어차서 열었으나 방으로 들어갈수도 없었으며 나올수도 없는》진퇴량난의 처지에 빠졌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은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용감하게 싸움으로써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꺼꾸러뜨렸다.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산산이 깨여졌으며 조선전쟁을 도화선으로 하여 아시아를 침략하고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던 미국의 새로운 세계전쟁기도와 전략이 파탄되였다.
조선인민의 반미대결전에서의 빛나는 승리로 인류는 핵전쟁의 위험과 참화로부터 구원되였다.
전쟁시기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조선전선에 달려나온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도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여 영웅적으로 싸웠다.
수많은 지원군용사들이 목숨을 바쳤으며 조선의 높고낮은 산봉우리들은 그들이 흘린 피로 물들여졌다.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고 조중친선의 력사에 길이 빛내이기 위한 공화국정부의 조치에 의하여 12명의 공화국영웅과 226명의 국기훈장 제1급 수훈자들을 포함하여 66만 1,736명의 지원군장병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훈장과 메달들을 수여받았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흘러 어느덧 59년이 지났지만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의 대결은 의연 첨예하다.
하지만 그 어떤 대적도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나가는 영웅적인 군대와 인민이 지켜선 조선을 건드릴수 없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숭고한 넋과 애국유산은 선군조선의 번영하는 래일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