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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아미타여래 3존불상 발굴전시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중앙력사박물관에 금동아미타여래 3존불상이 새로 전시되였다.

불상은 아미타여래를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지장보살을, 왼쪽에는 관음보살을 곁부처로 하고있다.

아미타여래좌상(높이 15.2cm)은 두손에 보주를 받쳐잡은 독특한 몸가짐을 하고있다.

지장보살좌상(높이 12.6cm)은 지장으로서의 근엄함과 자비함, 너그러움이 얼굴의 요소마다에 세심하게 묘사되여있다.

관음보살좌상(높이 13.2cm)은 얼굴과 몸체의 부드럽고 률동적인 곡선미와 화려한 장식 등으로 대자대비를 근본서원으로 하는 보살로서의 특징을 잘 살려주고있다.

금동아미타여래 3존불상은 전체적으로 몸체의 비례가 잘 맞고 모든 요소가 조형예술적으로 훌륭하게 형상된 우수한 작품이다.

불상은 금강산의 비로봉에서 나왔다.

고려말-리조초기의것으로 추정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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