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전승절 경축행사에 참가하고있는 전쟁로병대표들속에서 감사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윤히철(남자, 80살)은 아직도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80고령에 이런 영광과 행복을 누리게 될줄 몰랐다.
평양에서의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정말 꿈만같다.
나이많은 우리들이 오는길에 불편할세라 비행기와 특별렬차까지 보내주고 와서는 이렇게 국빈으로 우대해주며 온 나라가 떨쳐나 축복해주니 생각할수록 감격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품속에서 처음으로 인생의 보람을 누리게 된 우리가 그 품을 지켜 총잡고 미제와의 결전에 나선것은 이 나라 공민으로서 너무나 응당한것이다.
그런데도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세상에 없는전국로병대회까지 마련해주시며 우리들을 늘 내세워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수도 평양에 불러 온 세상에 다시금 크게 내세워주시니 우리같이 행복하고 긍지높은 로병들이 어느 나라에 또 있겠는가.
이 자리에 함께 오지 못한 전우들의 몫까지 합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
정기영(남자, 80살)은 자기의 심정도 다를바없다고 격동된 마음을 토로하였다.
어제는 전국의 소년단대표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을 안겨주시고 오늘은 전쟁로병들에게 그분들의 은정을 그대로 베풀어주시는 김정은원수님은 진정 온 나라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나는 이 땅에 숭고한 도덕의리의 력사가 변함없이 흐르도록 해주시는 그이를 전화의 그날처럼 언제나 군복입은 병사의 자세로 충직하게 받들겠다.
혁명선배들에 대한 도덕의리를 귀중히 여기시고 위대한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 만세!(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