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폭로된바와 같이 리명박역적패당은 미국과 작당하여 조선의 신성한 동상을 파괴하려는 악랄한 테로음모까지 꾸미고 추진하였다.
이 사건은 지금까지 있어본적 없는 최고존엄에 대한 극악무도한 특대형테로사건이라고 하면서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김명복(남자, 32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대가리를 땅에 처박고 빌고빌어도 용서받지 못할 짓을 한 역적패당이 《북의 일방적인 비방선전》, 《있을수도 없는 일》이라느니 하면서 아닌보살하고있다.
서툰 오그랑수로 사태의 책임을 모면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테로행위가담자였던 전영철은 괴뢰정보기관들이 인간쓰레기들로 《북민전》과 같은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을 조직하고 테로를 준비하고있다고 증언하였다.
이번 사건도 미국과 괴뢰당국이 많은 자금을 대주면서 막뒤에서 지휘, 조종하였다는것을 낱낱이 실토하였다.
이것은 이 테로행위가 일개 악질적인 민간단체에 의해 조직된것이 아니라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이 합작하여 꾸며낸것임을 증명해주고있다.
리명박역적무리야말로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국제법적으로 금지된 특대형국가테로행위까지 서슴지 않는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역적, 불한당들이다.
평양산원 의사 전광일(남자, 38살)은 쥐명박역적패당이 이제는 월남도주자들과 같은 인간쓰레기들을 신성한 공화국경내에 들이밀어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어버리려고 꾀하고있다,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이 극악무도하고 비렬한 불한당들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쥐새끼발로 과연 저 하늘의 태양을 가리울수 있단말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이 성명한것처럼 우리의 최고존엄을 훼손시키려고 무엄하게 날뛰는자들에게 물리적대응공세로 무자비한 복수의 불벼락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