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선수들이 런던올림픽이 시작된지 이틀만에 두개의 금메달과 한개의 동메달을 쟁취하여 내외인민들속에서 커다란 파문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장산체육단 감독 권인국(남자, 39살)은 조선에 시작이 절반이라는 속담이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우리 선수들이 29일 하루동안에 두개의 금메달을 따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저도 모르게 만세를 불렀다.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유술명수 안금애는 모든 강자들을 제치고 1등을 쟁취하여 드디여 올림픽우승자의 영예를 떨쳤다.
엄윤철선수가 자기 몸무게의 3배를 들어올려 올림픽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그 전날에는 신진선수 량춘화가 녀자력기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정말 시작이 좋다.
런던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가 벌써 세번이나 올랐다.
체신성 국장 김천석(남자, 53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의 힘을 과시한 그들의 경기성과에 접하고 우리 가족모두는 기쁨의 환호성을 터치였다.
우리의 장한 아들딸들이 세상사람들의 예상을 뒤집은것이다.
심보고약한 적대세력의 일부 여론들은 이번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이 한개의 은메달밖에 받지 못할것이라느니, 최악의 기록을 낼것이라느니 하며 악담을 늘어놓았다.
그런데 우리 선수들이 그들의 뒤통수를 후려갈겼으니 이 얼마나 통쾌한 일인가.정말 장하다.우리 선수들이 최고이다.
적대세력들은 정말 조선을 몰라도 너무도 모른다. 여기에 그들의 비극이 있다.그들이 세계면전에서 더 이상 수치를 당하지 않으려면 이제라도 우리 조선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며 우리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를 알기 위해 좀 더 노력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