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가 24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극악무도한 반공화국테로범죄행위를 규탄하였다.
성명은 최근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북에 대한 특대형테로를 획책하였다는 소식은 재미동포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리명박의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에 민족적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리명박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통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았으며 끊임없는 침략전쟁연습으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고 단죄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리명박《정권》이 동족을 해칠 모략밑에 북에 테로단을 침투시켜 동상과 기념비들을 파괴하여 북내부의 반란인것처럼 여론몰이를 해보려고 막대한 돈을 들붓고있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이번 테로행위는 조선반도에서 정전협정이 조인된 때로부터 근 60년이 되도록 아직도 전쟁상태를 지속시키고있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리명박《정권》의 전쟁책동의 필연적결과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리명박《정권》은 북을 겨냥한 모든 합동군사전쟁연습을 중지하라.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즉시 걷어치우며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체제구축을 단행하라.
리명박《정권》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하며 민족의 화해와 자주평화통일을 향한 길을 선택하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