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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무자비한 성전으로 대답할것이다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고수하고 분렬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는 정의의 성전으로 대답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제는 앞에서는 마치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큰 관심이 있는듯이 횡설수설하면서 뒤에서는 새 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온갖 비렬한 모략과 음모를 다 꾸미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서 정신적기둥을 허물어보려고 날뛰는 미제의 책동은 그들이 지금 로골적으로 우리에게 전쟁도발을 걸어오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제가 리명박역적패당을 사촉하고 월남도주자들을 끌어들여 준비하고있는 특대형파괴암해책동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가장 엄중한 정치테로행위이며 비렬한 선전포고이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조작해낸 《작전계획 5029》는 우리 나라에서 그 무슨 《급변사태》가 발생할 경우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이 즉시 군사적개입에로 이행하여 우리 공화국을 가로타고앉기 위한 북침계획이다.

이번에 드러난 사실은 미제가 《급변사태》를 조작하기 위해 월남도주자,배신자, 변절자들도 거리낌없이 리용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제가 특대형파괴암해책동을 감행하는것으로 우리에게 전쟁도발을 걸어오고있는것은 세상을 놀래우고 경악케 하는 새로운 침략수법이며 극악한 범죄이다.

만일 미제가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린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기둥을 허물어버리려는 흉계를 조금이라도 실천에 옮기려 한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다지고다져온 자위적억제력을 총폭발시켜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것이다.

미제는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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