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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야당관계자들의 반공화국망발 규탄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야당의 일부 《대통령후보》들과 대변인 등이 북의 《개혁자세가 필요하다.》느니, 그 무슨 《정치와 인권》문제가 《심각》하다느니 뭐니 하며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중상모독하고 헐뜯고있다.

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공모하는 우경투항주의적처사로서 공화국에 대한 정치적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야당관계자들이 보수집권세력의 악랄한 동족대결과 《종북세력척결》소동에 맞장구를 치는것으로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해보려고 그따위 헛소리를 줴쳤다는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까밝혔다.

하지만 그것은 그 동기가 어떻든 우리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 남조선인민들속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주입하는 망동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

론평은 정치인이라면 대세와 민심을 가려볼줄 알아야 하며 자기 말의 후과에 대하여 생각할줄도 알아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민심은 진보적인 정치와 북남화해정책을 요구하고있다.

정치적주대도 없고 민심도 대세도 볼줄 모르는 기회주의자들에게 인민들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다면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자기를 따라세우고 거기서 제 할바를 하여야 한다.이것이 정치인으로서 력사와 민족앞에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 옳은 처사로 된다.

보수패당의 광란적인 대결광기에 놀아나는 자들은 역적패당과 한족속으로 민심의 규탄배격을 받고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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