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7월 31일기사 목록
강반석녀사의 진실하고 혁명적인 사랑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어머님이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강반석녀사의 서거 80돐이 되는 날이다.

녀사께서는 김일성동지의 혁명활동을 적극 뒤받침하시여 현대조선의 새기원을 열어놓는데 특출한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렬한 애국심과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위인으로, 인류의 태양으로 칭송받게 되신것은 녀사의 영향과 모성애를 초월하는 진실하고 혁명적인 사랑과 결부되여있다.

사연깊은 좁쌀 한말에 깃든 이야기가 그 단적인 실례로 된다.

항일무장투쟁의 새로운 앙양을 위해 난만(남만)원정을 준비하시던 어느날 어머님의 병이 더 위독해졌다는 소식을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좁쌀 한말을 사들고 녀사를 찾아가시였다.

녀사께서는 쌀자루까지 지고다니며 어머니를 부양하게 될줄을 몰랐다고 심각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나보다 못한 처지에 있는 조선사람이 얼마나 많으냐고 하시며 내 걱정은 말구 어서 갈길이나 빨리 가라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심한 아픔속에서도 나라와 인민을 위한 길로 등을 떠미시는 그 말씀은 수령님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그때를 잊지 못해하시며 어머니가 나에게 기울인 사랑은 단순한 모성애가 아니였다, 그것은 자식을 자기의 아들이라고 생각하기전에 나라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며 자식들이 부모에게 효도를 하기전에 나라에 충성해야 한다는것을 깨우쳐준 진실하고 혁명적인 사랑이였다고 뜨거운 추억의 글발을 회고록에 남기시였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