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회창군은 창성군처럼 산간지대이다.
우리 군도 창성 못지 않은 살기 좋은 고장으로 꾸리겠다.》
회창군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박동히(남자, 56살)가 한 말이다.
조선의 창성군은 지방공업이 발전한것으로 전국에 소문났다.
식료공장과 직물공장을 비롯한 창성군의 공장들은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갖추고있으며 지방의 원료로 여러가지 질좋은 소비품들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해주고있다.
지금 나라의 모든 군들에서 창성군의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박동히부위원장은 최근년간 자기 군에서 기업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높이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회창기초식품공장에서는 통합봉사체계에 의한 생산활동을 진행하면서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넘쳐수행하고있다.
장, 기름생산공정과 제품출하관리, 열관리 등 전반적생산공정의 콤퓨터화를 실현하여 경영활동의 과학화를 보장하고있다.
된장, 간장, 술, 두부, 남새가공품 등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들은 군내상업망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정상공급되고있다.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에 큰 힘을 넣어온 회창식료공장에서는 발효공정에 온습도자동조절기술을 받아들이고 발효탕크에 수값조종체계를 설치하여 제품의 질을 높이고있다.
과자형타로라를 개조하고 그 생산공정에 온도자동조종체계를 도입하였을뿐아니라 콩우유생산을 늘이고있다.
회창군의 가구공장에서는 설비가동률을 최대한 높이고 제재설비들을 실정에 맞게 개조하여 생산능률을 높이면서도 로력을 훨씬 절약하고있다.
이와 함께 자재보장을 철저히 선행시키고 인민들의 기호와 생활상편의에 맞게 가구의 형식과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지방공업발전의 세찬 열풍으로 회창군은 멀지 않아 보다 살기좋은 고장으로 될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