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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쑈독재의 부활을 꿈꾸는 반역당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 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는 《집권여당 새누리당이 온통 시대착오에 휩싸였다. 그것도 대통령이 되겠다는자들이 군사반란을 미화하고 반공교육부활을 웨치고있다. 이들중 대통령이 나온다면 한국이 30~40년전으로 되돌아가지나 않을가 걱정될 정도이다.》고 개탄하였다.

지금 《새누리당》의 《대통령》선거후보로 나선자들속에서 파쑈독재시기를 되살리겠다는 망언들이 공공연히 터져나오고있다.

박근혜는 지난 7월 16일 한 토론회에서 5.16군사쿠데타에 대해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였다고 정당화하면서 《오늘날의 한국의 초석을 5.16이 만들었다.》는 쓸개빠진 소리를 늘어놓았다.

사회각계에서 비난이 쏟아지자 자기처럼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다느니, 소모적인 론쟁을 피하자느니, 력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여 더 큰 물의를 일으켰다.

다른 후보들도 박정희 흉내내기에 열을 올리고있다.

특히 이전 경기도 지사 김문수는 7월 17일 그 무슨 력사적정통성에 대한 교육을 운운하면서 초등학교에서의 반공교육 부활을 주장하였다.

나어린 아이들에게까지 공화국에 대한 무차별적인 적개심을 가지게 하자는 이 망동은 과거 대결과 랭전의 시대에로 시계바늘을 돌려놓는것과 다를바 없다.

더 심각한것은 《새누리당》내에서 각 후보들의 이런 시대착오적행태에 대한 비판도 없고 그것을 수정하려는 시도조차 없는것이다.

오히려 박근혜가 최근 새로 등용한 핵심측근들속에서 력사인식의 검증자체를 경멸하고 배척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있다.

박근혜의 《대선》과 관련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홍사덕은 《이런 론쟁으로는 과자 한개도 나오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면서 《선조를 비난하면서까지 대통령이 되여야 한다고 조언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망발하였다.

정치발전위원 박효종이라는자 역시 《5.16이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고 하면서 독재자딸의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하였다.

하여 남조선각계에서는 《독재자보위세력이자 특권층 옹호당이였던 박정희의 공화당의 명맥이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을 거쳐 새누리당에도 흐르고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한다.》, 《역시 독재정당의 후예답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유신정권》의 그 무슨 치적에 대해 광고하면서 파쑈독재부활에 발광하고있다.

박근혜는 2007년 《대통령》선거경쟁이 한창 벌어지고있던 때에 《5.16은 구국의 혁명》이라고 극구 찬미함으로써 독재자의 피를 물려받고 《유신》의 그늘밑에서 자란 자신의 근본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특히 《새누리당》의 실권을 틀어쥔 이후 과거 군사독재를 정당화하는 력사외곡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올해 2월 21일 서울 한복판에서 《박정희기념관》개관식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군사쿠데타와 《유신》독재를 미화하는 이 놀음에 《정부》예산이 178억원이나 투입되고 5,260㎡에 달하는 땅을 서울시가 무상임대하였다.

반역패당은 이곳을 학생들에 대한 교육현장으로 활용하려 하고있다.

독재자와 관련한 TV극이 뻐젓이 방영되고 토론회들이 개최되고있다.

이 모든 광대극을 《새누리당》이 연출하고있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한편 박근혜의 뒤받침에 의해 《유신》독재의 물을 먹고 전두환역도를 《정치생활의 고문》으로 일컫는 《새누리당》출신 강창희가 괴뢰국회 의장으로 선출되였다.

지금 박근혜의 손발노릇을 하고있는 이른바 《7인회》의 인물들은 다 박정희역도의 《3공》과 전두환역도의 《5공》시기의 권력핵심인물들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과거 군부독재자들이 활개치고있는것도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이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파쑈독재부활책동의 산물이다.

지난 6월 극악한 파쑈살인마 전두환역도가 자기 일가족속들, 군사깡패들과 함께 괴뢰륙군사관학교 학생들앞에서 사열까지 받고 별의별짓을 다하며 돌아친 사실은 남조선인민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7월 4일에는 《12.12숙군쿠데타》의 주역인 정호용을 비롯한 과거 군부파쑈광들과 《새누리당》 의원들이 괴뢰국방부에 모여앉아 《종북세력의 실체와 대응책》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라는것을 벌렸다.

이자들은 《국회에까지 종북세력이 진입해서 큰 소리를 낸다.》고 고아대면서 《종북세력의 척결》에 대해 입에 게거품을 물고 고아댔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생각만 해도 몸서리치는 《유신》독재의 공포정치가 재현되고있다.

《종북은 악, 종북이 아닌것은 선》이라는 괴이한 론리에 따라 반역패당이 벌리는 전대미문의 《종북세력척결》소동에 의해 온 남녘땅에 어마어마한 폭압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

진보적인 통일운동단체들과 인사들에게 《친북좌파》의 감투를 씌워 악명높은 《보안법》위반죄로 탄압을 가하고 지어 저들과 리념을 달리한다고 하여 《국회》의원들까지 《종북세력》으로 몰아 매장하는 광란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다.

《새누리당》후보들은 《종북세력에 정권을 넘겨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재집권을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새누리당》이 재집권하면 파쑈독재가 부활되고 남조선인민들은 숨조차 제대로 쉴수 없는 암흑의 세상에서 더 큰 고통과 재난을 당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동양대학교 교수 진중권은 최근 인터네트에 《박근혜와 더불어 박정희, 전두환추종세력들의 공포정치드라이브가 시작됐습니다.》, 《벌써부터 공안분위기이니 박근혜가 집권하면 아마도 분위기가 3공, 5공못지 않을겁니다.》라는 글들을 올렸다.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는 7월 18일 론평에서 《내란을 찬양하는 박근혜가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자격은 없다. 박근혜후보의 구호는 <국민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가 아니라 <독재세력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로 바꾸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박근혜후보야말로 다가오는 대선에서 모든 국민이 피해야 할 최악의 선택이 될것이다.》고 지적하였다.

《새누리당》이 아무리 《변화》와 《개혁》을 광고해도 《유신》의 혈통을 이어받은 파쑈독재당의 본색은 결코 감출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파쑈독재의 부활을 꿈꾸는 반역당의 어리석은 망상을 깨버리고 재집권기도를 저지시키기 위해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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