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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반석녀사 서거 80돐 중앙추모회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조선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강반석녀사 서거 80돐 중앙추모회가 3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영남, 최영림, 최룡해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로력혁신자들, 근로자들, 반제민전평양지부 대표, 해외동포들이 추모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이 추모사를 하였다.

그는 추모사에서 강반석녀사는 자신의 모든것을 나라의 독립운동에 바치시여 조국해방의 려명을 안아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신 열렬한 애국자이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녀사께서는 조선반일민족해방투쟁의 선두에 서시여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의 방향전환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시는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사업을 백방으로 보좌해드리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참된 인생관, 혁명관을 심어주신 어머님의 가장 열렬하고 진실한 사랑속에서 조국과 겨레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혁명의 걸출한 령도자로 성장하시여 조국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 나서시였다.

강반석녀사는 이 나라의 모든 아들딸들과 녀성들에게 나라와 민족, 혁명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싸워야 하는가를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배워준 인민의 교사이시였으며 혁명의 위대한 어머니이시였다.

강반석녀사의 생애는 길지 않았으나 그 갈피마다에는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가정도 생명도 다 바쳐 투쟁하신 열렬한 애국자,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의 고귀한 업적이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져있다.

강반석녀사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조국의 독립과 녀성해방위업은 백두산절세위인들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였으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선군조선의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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