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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준 금메달획득소식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조선선수들이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일부 언론들의 편견과 예상을 뒤집고 29일 하루에만도 금메달 2개를 쟁취한데 이어 30일에는 력기선수 김은국이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 경이적인 소식은 지금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그 어디를 가나 올림픽경기에 대한 이야기들이며 우리 선수들의 장한 모습에 대한 찬사의 목소리들이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정인호(남자, 54살)는 우리 선수들의 경기장면이 나올 때마다 가슴을 조이며 지켜보았다, 선수들이 세계적인 강자들을 물리치고 공화국기를 올릴 때 마치도 내가 영국의 경기장에 있는것처럼 느껴져 저도 모르게 일어서서 그들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 정말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평양체육관 작업반장 우성희(녀자, 37살)는 금메달을 쟁취한 선수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얼마나 기쁜지 가슴쩌릿한 그 감정을 이루 형언하기 힘들다.

우리 선수들은 조선사람의 우수한 재능과 강의한 의지, 담대한 배짱을 과시하였으며 용감성과 헌신성,애국주의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우리의 체육인들도 올림픽우승자들과 세계기록보유자들의 대렬에서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신하였다. 조선은 이렇게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고있다.

남포시송배전부 전력감독대 대장 유중렬(남자, 46살)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올림픽신기록을 세우도록 이끌어주셨다고 한 엄윤철선수의 심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우리 인민 모두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금메달로 선군조선의 영예를 떨친 그들처럼 애국의 한마음을 깡그리 바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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