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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금메달을 쟁취하여 세계를 들썩케한 조선의 장한 딸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유술 52㎏급 경기에서 조선의 장한 딸 안금애선수가 1등을 함으로써 조선에 경기대회의 첫 금메달을 가져다주었다.

예선경기와 준준결승경기에서 영국, 일본, 프랑스선수들을 압도적으로 물리친 그는 준결승경기에서 이딸리아선수를 한판으로 이겼다.

29일 결승경기에 나선 안금애선수는 꾸바선수와의 대전에서 완강한 투지와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1등의 영예를 쟁취함으로써 세계를 들썩케 하였다.

이 소식은 삽시에 온 나라에 퍼져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4.25체육단 부장 리성철(남자, 53살)은 안금애선수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안겨주신 배짱과 신심을 가지고 싸워 1등의 영예를 쟁취하였다, 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승리적전진에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우리는 앞으로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훈련장들마다에서 백두의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겠다, 훌륭한 선수를 더 많이 배출함으로써 국제경기들에서 련전련승하여 김일성, 김정일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세계만방에 떨치겠다고 말하였다.

안금애의 아버지 안종련(남자, 67살)은 어제저녁 TV에서 우리 딸의 경기장면이 나올 때 정말 온집안이 웃고 떠들고 눈물을 흘렸다, 이것은 오로지 우리 백두산3대장군의 품속에서 자라났고 우리 조국이 있고 우리 당이 있었기에 거둔 성과라고 생각한다, 온 동네사람들이 찾아와 인사를 하는데 부모로서 이 이상 기쁜일이 어디 또 있겠는가고 말하였다.

안금애의 어머니 문정식(녀자, 65살)은 우리 딸이 김정은동지께 기쁨을 드렸구나 하고 생각하니 기쁘기 그지없었다, 딸이 20년나마 유술계에 들어서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겠다고 매일과 같이 집에도 못들어오고 또 다른 녀자들처럼 화장도 하지 않고 훈련하고 또 훈련한 결과 오늘과 같은 결과가 이루어졌다고 하면서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4.25체육단 선수 김송화(녀자, 21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 올림픽경기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하고 시상대에 올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승리의 보고를 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안금애선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모두가 감격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들은 앞으로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세계만방에 람홍색공화국기발을 더 높이 휘날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승리의 보고만을 드리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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