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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력기강자-김은국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조선의 력기선수 김은국(24살)이 세계적인 력기강자로 되였다.

7월 30일 남자력기 62㎏급경기에 출전한 김은국은 끌어올리기에서 153kg, 추켜올리기에서 174kg, 종합 327kg을 성공시킴으로써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4.25체육단 선수인 그는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력기강자이다.

2010년, 2011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도합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한것을 비롯하여 2011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와 제16차 아시아경기대회, 제5차 동아시아경기대회들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와 공화국선수권대회 등 국내경기들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두번에 걸쳐 10대 최우수선수들중 한 사람으로 선정된바 있다.

이번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녀자유술선수 안금애가 첫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력기선수 엄윤철이 올림픽기록을 갱신한것을 비롯하여 조선선수들은 현재까지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쟁취하였다.

올림픽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련이어 우승한 소식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기쁘게 하였으며 근로자들 특히 청소년학생들의 체육열의를 한층 높여주고있다.

금메달수상자들의 부모들은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훌륭한 아들딸을 키워낸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축복을 받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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