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신것을 축하하여 방글라데슈, 나이제리아 단체들이 7월 22일과 23일 성명 및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는 성명에서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신것은 조선인민의 소원이 성취된 민족적경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그대로이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는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다.
우리는 김정은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
나이제리아 김정일주의연구소조, 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선군정치연구소조, 주체철학연구소조, 자력갱생연구소조는 련합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가 한결같이 우러르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혁명해온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할것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위업을 언제나 지지할것이다.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는 성명에서 김정은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이 있을것이라고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