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발표 21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1991년 8월 1일에 발표하신 로작에서 온 민족이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단결할데 대한 문제,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등 민족대단결사상과 리론, 민족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근본원칙, 과업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론설은 현시기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애국력량이 하나로 굳게 뭉쳐 단합된 힘으로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과감히 짓부셔버리는것은 그 어느때보다도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내외반통일세력의 발악적책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더는 되돌려세울수 없는 파국상태에 처하였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선민족의 안전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민족의 대단결은 침략적인 외세와 그와 결탁한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반대하는 과감한 투쟁을 통하여 이룩된다는 력사의 교훈을 우리 겨레모두에게 새겨주고있다.
전체 조선민족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유훈을 받들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