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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남조선과 일본의 군사적결탁강화책동 규탄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과 일본의 군사적결탁강화책동을 규탄하였다.

일본과의 정보보호협정을 《국무회의》에서 비공개로 통과시킨 리명박패당은 내외여론의 강력한 규탄과 대중적항거에 부딪치자 서명직전에 할수 없이 협정체결을 연기한다고 선언하였다. 그후 리명박패당은 일본과의 정보보호협정은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광고하며 《내용은 좋지만 절차상문제가 있었을뿐》이라는 등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고있다.

《로동신문》은 이것은 분노한 민심을 눅잦히고 기회를 엿보아 기어이 협정을 체결하려는 흉심의 발로로서 21세기 친일매국노들의 역적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외세와의 군사적결탁 그자체가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침략적도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패당의 집권후 일본의 재침기도는 도를 넘어 이제는 일본인《구출》의 미명하에 한세기전 일제가 《거류민보호》를 구실로 조선을 침략한것과 같은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려고 꾀하고있다.

온갖 반인륜적범죄로 가득찬 식민지지배력사를 파렴치하게 정당화하고 독도강탈책동에 열을 올리며 재침의 칼을 빼든 일본반동들과 군사협정을 체결한다는것은 그들에게 재침의 길을 스스로 열어주는 매국역적행위이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괴뢰패당과 일본의 정보보호협정체결책동이 미국의 배후조종하에 북침을 노린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의 한 고리로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친미와 친일근성이 뼈속까지 들어찬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패들의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책동을 저지시키지 못한다면 조선반도가 20세기초와 같이 외세의 각축전장으로 되고 우리 민족이 그 비참한 희생물로 될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은 연기가 아니라 당장 페기되여야 한다.

《민주조선》도 온 겨레는 민족의 존엄을 해치고 조선반도를 외세의 전쟁란무장으로 내맡기려는 극악한 친일매국노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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