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동상과 대기념비를 파괴하려던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극악한 정치테로행위의 진상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이것은 적대세력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총적인 파탄의 위기에 처해있음을 그대로 보여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 세계의 분노앞에 바빠난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이 사태수습에 돌아치고있으나 이미 쏟아진 물이다.
테로를 조작한 기관도, 그에 관계되는 인물도 없다는 《사실무근》설을 내돌리며 딴전을 부리고있으나 감출수록 죄악은 커지고있다.
이번 사건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이다. 말로는 적대의사가 없고 침공의사가 없다고 광고하고있지만 적대시정책은 미국의 변함없는 《국시》이다.
날로 우심해지는 미국의 반공화국책동은 특대형국가테로를 조작하고 부추기는 극히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섰다.
미국이 조미관계개선을 위한 2.29합의의 막뒤에서 우리의 제도를 전복할것을 노린 극악한 테로작전, 심리모략전을 계속 추진시켜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우리의 신성한 동상과 대기념비까지 파괴하려는 국가정치테로를 꾸미고 그 실현에 저들의 삽살개 리명박역적패당을 내세웠다.
우리의 민심을 와해시키고 일심단결에 금이 가게 하여 종당에는 우리 제도를 전복시키려는것이였다.
적대분자, 인간쓰레기들을 규합하여 내부교란을 사촉하는 방식으로 리비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이미 써먹은 수법을 감히 우리에게도 적용하려 하였다.
사회적혼란을 기도하는것과 함께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확장된 핵억제력》제공을 운운하며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침략무력을 로골적으로 증강하고있다.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를 비롯한 여러 국제무대들에서 우리의 《핵계획포기와 미싸일발사중지》에 대하여 떠들면서 비방중상을 일삼고있다.
제반사실들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할 의사가 조금도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이번 사건들을 기화로 세계의 면전에서 미국의 용납할수 없는 침략적기도를 낱낱이 폭로하였다.
현시대의 흐름은 미국으로 하여금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전환을 요구하고있다.
이미전에 미국신문 《인터내슈널 헤랄드 트리뷴》은 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이 공동으로 《평화를 먼저》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한데 대해 전한바있다.
미국은 공화국의 정치제도에 대한 그릇된 인식에 기초한 적대시정책의 후과가 얼마나 치명적인가를 이제라도 뉘우쳐야 그나마 체면을 유지할수 있다고 한 자국언론의 주장을 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실제적인 초강경대응으로 맞받아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