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나는 내가 탄 금메달을 안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달려가고싶은 마음뿐이다.》
이것은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조선의 녀자력기선수 림정심이 한 말이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1일 《조선의 력기선수 녀자 69㎏급에서 올림픽금메달을 쟁취》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의 림정심이 8월 1일 런던에서 진행된 올림픽 녀자력기 69㎏급경기에서 종합 261㎏으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끌어올리기에서는 림정심을 포함한 3명의 선수가 115㎏을 기록한것으로 하여 경기는 긴장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그러나 추켜올리기에서는 림정심이 첫번째 들기부터 142㎏을 성공시켜 앞서나갔다. 그는 마지막들기에서 다른 선수들의 성적을 훨씬 릉가하는 146㎏을 들어올려 종합 261㎏을 기록하였다.
그의 금메달은 조선에 있어서 3번째로 되는 력기종목 금메달이다. 조선선수들은 앞서 남자 56㎏급과 62㎏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우승의 비결에 대해 림정심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의 훈련은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고 그에 맞추어 동작의 정확성을 보장하는데로 지향하고있다.
훈련이 정말 힘들 때에도 나는 우리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기쁨을 드려야 할 체육인의 의무감을 생각하였다. 그러면 더 큰 힘과 용기가 생기군 하였다. 바로 그래서 이렇게 성공할수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