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엄윤철, 김은국선수들에 이어 림정심선수가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력기 69㎏급경기에서 또다시 우승한 소식이 삽시에 온 나라에 전해져 군대와 인민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그 어디에 가보아도 남녀로소 할것없이 모두가 자국선수들의 승전소식으로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기자와 만난 평양시 모란봉구역에서 사는 시민 김창범(남자, 31살)은 TV에서 방영된 우리 력기선수들의 경기장면을 보고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얼마나 장한 우리 선수들인가. 서방언론들이 우리 나라가 은메달 한개밖에 쟁취하지 못할것이라고 하였다는데 정말 어리석기 그지없다.
우리 선수들이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었다. 정말 가슴이 다 후련하다.
시민 정철국(남자, 53살)은 나는 매일 저녁 TV앞에 앉아 오늘은 어느 선수가 또 금메달을 따내였을가 하는 제나름의 생각을 굴리며 올림픽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고있다, 세계력기계의 기적을 창조한 남자선수들에 이어 림정심선수가 또다시 1등을 하였다는 소식에 접했을때 정말이지 하늘을 날것만 같은 심정이였다, 우리 힘장사들이 내 조국의 담력과 배짱을 온 세상에 시위하였다, 그들이 공화국기를 올릴때마다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였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선교구역청소년체육학교 지도교원 김일진(남자, 41살)은 올림픽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선수들의 장한 모습은 우리 학교의 모든 교직원, 선수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이들처럼 앞으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전도유망한 선수후비를 더 많이 키워내겠다고 말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