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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네번째 금메달수상자-림정심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또 한명의 조선선수가 1일 런던올림픽경기대회에서 람홍색공화국기발을 올렸다.

녀자력기 69kg급경기에서 림정심선수가 금메달을 쟁취하였던것이다.

림정심은 끌어올리기에서 115㎏, 추켜올리기에서 146kg을 들어올려 종합 261kg을 기록하였다.

안금애, 엄윤철, 김은국선수에 이어 네번째로 금메달을 따낸 림정심은 지금 나는 금메달을 안고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달려가고싶은 마음뿐이라고 말해 만사람을 감동시켰다.

기관차체육단에 적을 두고있는 그는 국제력기련맹이 발표한《2009년 세계순위》에서 10대의 신진선수로 인정받았다.

성인급선수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다툰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2008년) 녀자력기 48kg급경기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따내여 력기계에 주목을 끌었다.

국제무대에 진출한 그는 제1차 세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2009년)에서 3개의 은메달을, 세계청년력기선수권대회(2011년)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10대의 소녀로 이름을 날리던 그가 오늘은 런던올림픽경기대회에서 네번째 금메달수상자가 되여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였다.

세인의 예상을 뒤집고 련이어 오르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관람자들은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새삼스럽게 느끼고있으며 언론들도 앞을 다투어 조선선수들에 대한 찬탄의 지면을 아끼지 않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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