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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꽁고단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 걷어치울것 요구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꽁고로동계시민협회가 7월 25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특대형테로행위를 규탄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행위들을 여러차례 벌려놓다못해 나중에는 조선인민이 귀중히 여기는 동상과 대기념비를 파괴하려고 월남도주자들을 조선에 침투시키는 비렬한 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어떻게하나 민심을 혼란시켜 사회주의조선을 전복시키려는 어리석은 망상에서 출발한것이라고 까밝히고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의 정세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상태에 있다.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행위들은 세계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협회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특대형범죄로 락인하고 준렬히 규탄한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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