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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빈말을 모른다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통하여 우리의 최고존엄과 제도, 인민을 감히 해치려드는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을 선군의 위력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릴것이라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하늘끝에 닿은 우리 천만군민의 분노와 보복의지를 대변한것으로서 공화국법의 견지에서 보나, 인권 및 반테로에 관한 국제법의 견지에서 보나 지극히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공화국주민들에 대한 유인과 랍치, 특대형정치테로음모는 철두철미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에 의해 조직되고 계획적으로 감행된 범죄행위라고 까밝혔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그 무슨 《탈북자》니,《북인권》이니 하며 반공화국모략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조선의 일심단결을 해치고 제도를 전복해보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로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를 겨냥한 국가정치테로의 본거지가 미국으로, 고안된 테로의 집행자가 다름아닌 리명박역적패당으로 확인된 이상 그 근원을 청산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초강경대응이 따라서는것은 천만번 지당하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우리 주민들을 유인, 랍치하고 지어 최고존엄에 대한 특대형테로행위까지 기도하고있는 엄중한 사태를 지켜보고만 있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자기의 생명을 해치겠다고 칼을 빼들고 달려드는 날강도에게 자비를 베풀 사람은 세상에 없다. 우리의 실제적이며 강력한 물리적대응공세는 자위권행사로서 여기에는 하등의 의문조차 있을수 없다. 범죄자들은 응당 저지른 죄과의 책임을 져야 한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범죄적인 반공화국모략과 파괴, 전복음모가 몰아올 파국적후과와 그로 인하여 차례질 비참한 운명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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