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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즐겨부르는 위인칭송의 노래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가요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는 나오자마자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격동시키며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노래에는 조선의 천만군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뜨겁게 간직하게 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다함없는 흠모의 감정이 진실하게 반영되여있다.

그이를 최고령도자로 모시고 함께 맞고보낸 날들은 거창한 조국의 력사에서 순간과도 같지만 군대와 인민은 수십년세월을 함께 살아온것처럼 친근감과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다.

비범한 위인적자질과 풍모를 지닌 령도자만이 창조할수 있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화폭이다.

천만군민이 우러러따르는 그이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김일성동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높이 들도록 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이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제일주의를 자신의 혁명철학으로 삼고계신다.

그이께서는 그 무엇도 인민우에 설수 없다는것, 령도자도, 사회주의도 인민이 있어 존재하는것이고 또 인민을 위하여 있어야 한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고계신다.

올해의 첫 아침 팔을 끼고 포옹하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의 군인들, 볼을 비벼주고 껴안아준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의 모습은 아직도 사람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에서 불어치는 모래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펜을 잡고 설계도면을 그려주시던 자애로운 영상은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속속들이 새겨졌다.

그래서 군민은 그이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열렬히 사랑한다.

노래는 인간의 사상감정의 분출이며 강요할수도 억제할수도 없는 사람의 마음이라는 말이 있다.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라는 부름속에 김정은동지와 천만군민이 정과 뜻으로 굳게 맺어진 공화국의 일심단결의 공고성, 조선의 불패성이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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