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7월 31일 서울구치소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당국의 무차별적인 탄압을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단체 부의장 로수희, 사무처장 원진욱과의 면회조차 못하게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남북사이의 긴장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한 단체 부의장과 사무처장에 대한 탄압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리명박《정권》이 통일인사들을 《빨갱이》, 《종북주의자》로 몰아 무차별적으로 잡아가두고 그들의 인권을 마구 짓밟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구속된 사무처장이 앓는 몸으로 당국의 탄압책동에 항거하여 단식롱성을 벌렸다고 하면서 성명은 모든 량심세력이 로수희와 원진욱의 석방을 위해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