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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평화협정체결,미군철수 주장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에 즈음하여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 대표 로길남이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조선전쟁이 미제에 의해 일어난 침략전쟁이라는것은 만인이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미제는 조선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남녘땅에서 온갖 범죄적만행을 감행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남조선에서 북을 겨냥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들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고 하면서 이 침략전쟁연습에 미국은 일본까지 끌어들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정전협정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북을 《악의 축》으로 몰아대며 조선반도긴장을 고조시켜왔다고 비난하였다.

북이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자주, 친선, 평화의 대외정책을 틀어쥐고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여왔다고 지적하였다.

오늘날 북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있다고 격찬하였다.

글은 하루빨리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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