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전국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가 개막되여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전국의 공장, 기업소들, 가내작업반, 리용생산반들과 가내편의봉사원들이 만든 여러가지 옷과 신발, 가정용품, 부엌세간, 일용잡화 등 12만 6,000여점의 인민소비품이 전시회에 출품되였다.
평양시를 비롯한 각지의 소비품생산단위들에서 전시한 제품들은 품종과 형태가 다양할뿐아니라 생활에서 필수적이면서도 쓸모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식료일용공업성 국장 고인실(녀자, 59살) 은 올해에도 소비품생산이 대중적운동으로 활발히 벌어져 그 가지수가 전해에 비해 2배로 늘어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날 갖가지 인민소비품들이 마련되여 인민들의 생활편의를 도모해줄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세심한 령도의 결과이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바쁘신 속에서도 모든 단위들이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을 줄기차게 밀고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모든 단위에서는 올해에 지방자재와 농부산물,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인민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8월3일인민소비품의 질을 개선하고 그 가지수를 결정적으로 늘여나가고있다.
평양시 평천구역, 대동강구역, 만경대구역들에서 인민들의 생활에 널리 쓰이는 이불과 베개, 각종 단지들과 그릇류, 가방, 가정용품들을 생산하여 주민생활에 보탬을 주고있다.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황해남도에서도 구매자들의 기호와 요구에 맞게 피복 및 초물제품, 여러가지 가정용품들을 수많이 만들어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기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