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청소년학생들이 7월 31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정부가 성노예범죄에 대해 사죄, 배상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과거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갔던 피해자들과 각계 단체성원들이 매주 수요일마다 일제가 조선녀성들에게 감행한 범죄적만행을 규탄하는 집회를 벌리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청소년학생들도 일제의 죄악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그들은 밝혔다.
일본군성노예범죄로 인한 피해실태와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학생들과 시민들의 서명문을 일본대사관측에 전달할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정부가 방위백서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표기한데 대해 단죄하고 력사적사실이 보여주듯이 독도는 명백히 조선의 령토라고 주장하였다.
앞으로 광화문일대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고 독도강탈책동을 규탄하는 다양한 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