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강원도 원산시 바다가에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전하는 행복의 집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가 있다.
소나무가 물결을 이룬다는 의미를 안고있는 송도원은 동해의 명승으로, 문화휴양지로 전변되여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오는 아름다운 곳이다.
몸소 잡아주신 터전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48(1959)년 6월 강원도를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송도원에 이르시여 주변의 환경과 조건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곳에 야영소를 세우자고 말씀하시였다.
본래 그 자리에 다른 건물을 세우려고 타산했던 일군들은 어리둥절해졌다.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는 어린이들이 왕이라고, 이런 명당자리에 야영소를 세워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후 야영소의 건설방향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과업을 주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신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1960년 8월 17일 야영소가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야영소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몸소 풀어주시고 천연색TV와 록음기, 악기들도 보내주시며 아이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도록 뜨거운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끝없이 이어진 친어버이사랑
세상에 이름 높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절세위인들의 친어버이사랑이 끝없이 이어지는 사랑의 집이다.
1993년 3월 30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다.
침실과 식당, 음악감상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야영생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는가에 대하여 하나하나 알아보시였다.
야영소를 정말 명당자리에 지었다고, 바다가야영소이므로 해양지식보급실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주변의 나무를 잘 관리하는것과 함께 모든 시설과 건물을 후세에 가서도 손색이 없도록 만들어놓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 야영소는 당에서 선물로 지어준 집이라고 하시며 야영소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과 학생소년들의 야영활동내용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보살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야영소에 륜전기재들과 화면음악설비, 전자오락설비, 등산복, 잠주머니, 천막 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집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연건평 4만여㎡, 드넓은 부지면적에 1,200여명의 수용능력을 가지고있다.
이런 야영소는 어디에도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소장 김건(남자, 49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관에 의해 현대적으로 꾸려진 이곳으로는 조선과 외국의 수많은 학생소년들이 해마다 찾아오고있다.
야영소에는 220여개의 침실이 있으며 국제친선소년회관, 음악감상실, 실내수영관, 물놀이장, 유희시설, 뽀트장, 무도장 등이 갖추어져있다.
식당, 진료소, 상점 등 봉사기지들도 훌륭히 꾸려져 야영생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생활할수 있다.
이곳에서 야영생활을 한 국내외학생수는 35만여명이며 그중 외국인학생수는 1만 수천명에 달한다.
그들은 피부색과 언어, 고향은 서로 달라도 한데 어울려 다양한 과외활동을 통하여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면서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며 그토록 마음써오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오늘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그 사랑을 길이길이 전하며 학생소년들의 행복의 요람으로 빛을 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