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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 비난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4일 《전쟁미치광이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이 우리의 강력한 경고와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규탄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도발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침략적야망을 그대로 드러낸 무분별한 망동이며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지금 미국과 리명박쥐새끼패당은 이번 군사연습과 관련하여 그것이 《년례적》이니, 그 누구의 《국지도발에 대처한 대비태세점검》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과 전쟁광신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철면피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20일부터 31일까지의 기간에 남조선전역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이번 전쟁연습에 투입되는 병력과 전쟁장비만 보아도 그것을 알수 있다.

미군 3만여명과 괴뢰군 각 군단, 함대사령부, 비행단급이상 5만 6,000여명을 포함한 50여만명의 방대한 인원이 여기에 참가한다.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력증강계획》에 따라 남조선에 투입된 갱신된 핵타격수단들과 최신전쟁장비들이 가동되게 된다.

우리의 전략적거점들에 대한 중장거리정밀타격과 신속기동타격의 효과를 노린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을 하늘과 땅, 바다에서 립체적으로 벌리려 하고있다.

2010년부터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대북군사정책》방향으로 확정한 역적패당이 보충완성된 북침핵전쟁연습계획들을 이번 연습의 각본으로 삼으려 하는것 역시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이미전에 올해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실전적인 씨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될것》이라고 떠들었다. 현실은 그것이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였음을 말해주고있다.

미국과 쥐명박역적패당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이며 모험적인 핵전쟁연습의 계단식확대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특대형국가정치테로사건을 조작한 미국과 쥐명박역적패당이 그에 대해 사죄할 대신 침략적인 전쟁연습소동으로 도발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는데 대해 결코 용납할수 없다.

침략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오직 죽음과 시체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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