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8월 4일기사 목록
력기선수들의 승전과 더불어 고조되는 체육열풍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런던올림픽 력기종목에서 금메달을 련이어 쟁취한 소식으로 들끓는 조선에서 력기선수가 될것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많아지고있다.

이름난 력기선수들을 키워낸것으로 하여 널리 알려진 평안북도 동림군청소년체육학교로는 줄곧 전화가 걸려온다.

교장 김명호(남자, 58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력기선수후비양성으로 이름높은 우리 학교에서는 지난 수십년동안 세계적인 력기강자들을 많이 배출하였다.

세계선수권보유자들인 인민체육인 김명남과 로력영웅, 인민체육인 리성희, 베이징올림픽우승자 인민체육인 박현숙 등은 학교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다.

이밖에도 졸업생들중에는 국내경기들에서 새 기록을 세우고 많은 메달을 획득한 수십명의 력기선수들이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 며칠동안 도안은 물론 전국각지의 수많은 청소년들과 그의 부모들, 체육교원들이 쉴새없이 전화를 걸어오고있다.

지금 진행되는 런던올림픽 력기경기들에서 우리 선수들이 금메달들을 받는 모습이 특히 청소년들과 체육인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는것이다.

이번 올림픽금메달수상자들인 엄윤철, 김은국, 림정심이 적을 두고있는 체육단들에서도 력기선수들의 인기가 더욱 올라가고 선수로 받아달라는 당부의 전화들이 그칠새없다.

런던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력기선수들의 승전고와 더불어 온 나라에 체육열풍이 고조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