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에 즈음하여 브라질과 캄보쟈의 인터네트, 방송이 기념특집을 하였다.
조선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는 7월 2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위대한 수령님의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김일성주석의 전승업적》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가 조선인민을 또다시 노예로 만들려는 제국주의의 침략사상, 인간증오사상에 대한 인간중시, 인민사랑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승리였다는데 대하여 서술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전쟁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체의 원리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시였다.
그이께서는 여러 로작과 연설들에서 이 전쟁의 본질과 조선인민군의 정치사상적 및 전략전술적우월성과 위력, 그것이 혁명전쟁수행에서 노는 결정적작용과 역할,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조선인민이 미제를 타승할수 있은것은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군사적예지와 전략전술, 비범한 군사전법이 있었기때문이다.
캄보쟈의 에프엠 90.5방송은 7월 23일과 24일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소개하였다.
방송은 근 60년전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승리할수 있은것은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이다, 이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신분은 다름아닌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이시다,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령군술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전쟁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