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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전쟁로병들은 당과 조국에 충직한 영웅전사들이라고 강조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귀한 피를 흘리며 승리의 7.27을 안아온 영용한 조국방위자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전쟁로병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정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싸운 용사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리키신 길은 곧 승리의 길이라는것을 굳게 간직하였기에 그들은 수령의 부름앞에 피끓는 심장을 아낌없이 내대였다.

우리 전쟁로병들처럼 수령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에서 그처럼 투철하고 견결한 혁명가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이 전쟁에서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군사적기적을 이룩하며 빛나는 승리를 안아온 영웅전사들이 다름아닌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이다.

우리 조국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조약돌 하나에도 조국방위자들이 흘린 피와 땀이 스며있다.

우리 전쟁로병들은 오늘도 총진군대오에서 혁명의 꽃을 더 활짝 피워가고있다.

세상에는 전승의 무공을 자랑하며 사회의 보호자로 사는 로병들은 있어도 우리 전쟁로병들처럼 그 어떤 명예와 보수도 바람이 없이 당과 조국,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한생토록 걸어가는 로병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시대에 우리 전쟁로병들의 존엄과 영예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축복속에 우리 전쟁로병들의 조국방위정신과 영웅적위훈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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