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워싱톤이든 서울이든, 이 세상 그 어디에 배겨있든 특대형국가정치테로범죄사건의 조작군들과 가담자들을 기어이 추적결산하겠다는것이 조선의 군대의 의지라고 강조하였다.
태여날 때부터 백두산천출위인의 품속에서 고고성을 울리고 백두산장군들의 슬하에서 성장한 조선혁명무력은 달리는 될수 없는 수령의 군대, 최고사령관의 군대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다는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생명을 침해하고 짓밟는것이나 같다.
백두령장들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는 무적필승의 인민군대도, 일당백용사의 영예도 생각할수 없다는 이 나라 아들딸들의 신념은 어제나 오늘에나 래일에나 절대불변이다.
우리 혁명무력은 력사적으로 혁명의 수뇌부를 해치려는 온갖 원쑤들을 철저히 소멸하였다. 이 나날에 수령결사옹위는 세대를 이어 넘겨주고 넘겨받은 우리 군대의 전통으로, 유산으로 되였다. 수령결사옹위는 우리 군대의 삶과 투쟁의 기치로, 제일생명으로 되여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운명을 해치려든 반인륜적범죄에는 시효가 있을수 없다.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결코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오늘에 와서 그것은 더이상 참을수 없는것으로 되고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였다고 하여 원쑤격멸의 의지가 변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세상천지가 열백번 변한다고 해도 결코 변할수 없는것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범죄자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이며 아무리 어지러운 바람이 불어도 절대로 내리지 않는것이 백두산혁명강군이 추켜든 보복의 총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