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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조선의 지방공업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50년전에 조직지도하신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정신을 따라 년대와 세기를 이어 발전되여온 조선의 지방공업은 최근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라서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지방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심혈을 바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2010년 11월 평안북도 창성군을 현지지도하시며 지펴주신 새 세기 지방공업발전의 불길은 온 나라를 대혁신, 대비약창조로 들끓게 하였다.

지난 세기 황금산, 보물산의 력사가 창조된 창성땅이 대고조시대 지방공업발전의 본보기로 자랑떨치고있으며 평안북도의 많은 지방공업공장들이 새롭게 변모되였다.

청진, 회령, 김책시, 경원, 길주, 명천, 어랑군을 비롯한 함경북도내 시, 군들의 지방공업도 빠른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함경남도가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리용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고있다.

동해기슭에 위치한 리원군에서는 장공장에 바다물증발지를 자체로 건설하여 장생산을 정상화하고있으며 공예품공장에서 조개껍질로 만년화를 비롯한 갖가지 공예품들을 만들어 다른 나라에 수출도 하고있다.

장진군에서는 산나물로 절임제품과 술, 단물을 비롯한 수십종의 가공품들을 생산하는 고대산산나물가공공장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량강도에도 백두산들쭉가공공장, 삼지연장공장, 혜산기초식품공장, 갑산종이공장, 대홍단감자가공공장 등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이 많다.

도처에 무려 백수십개의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여 그 덕을 보고있는 자강도내 지방공업공장들이 선진기술도입으로 변모되고있다.

평안남도, 황해남북도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지방살림살이를 잘 꾸려나가는 시, 군들이 늘어나고있으며 개성시의 지방공업공장들도 자체의 원료원천을 탐구동원하고있다.

강원도의 시, 군들에서도 지방공업발전에 힘을 넣어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새 세기 지방공업발전의 불길을 따라 대고조시대 지방공업은 확고한 상승궤도에 올라서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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